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흩날리는 벚꽃비를 바라보며 아쉬운 봄을 조금 더 붙잡기 위해 한지로 벚꽃나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
“이 벚꽃나무는 계속 꽃이 피어 있는 거네요.” 환자분들의 이 한마디에 작은 미소가 번져갔습니다
꽃잎 하나하나를 정성껏 붙이며 마음을 담아 완성해가는 모습 속에서 순수함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.